[영화] 라이크 선데이 라이크 레인 Like Sunday, Like Rain

감독   프랭크 웨일리

출연   레이튼 미스터, 줄리안 샤트킨

뉴욕에 살고있는 천재소년 레지

집의 크기가 어마어마한 만큼 레지의 외로움도 크다.

부푼 꿈을 안고 뉴욕에 왔지만 되는 일 하나없고

남친과 헤어지고 설상가상 실업자가 된 엘레노어

엘레노어는 레지의 보모가 된다.

그렇게 만난 두사람,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준다.

레지의 자작곡으로 소개되는 첼로 연주곡이 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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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님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널 위해 기도하는 일 뿐인 것 같아~

의도를 갖고 널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마음을 다해 널 위해 기도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걸 잊지마...

네가 힘들 때 하늘을 한번 보아라.

끝도없는 창공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단다.

웃고있는 너를 보는 내마음은 기쁨이고

울고있는 너를 보는 내마음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낀다.

너무 슬프다고만 말고

너무 아프다고만 말고

너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내 귀한 열매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너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배

나 또한 너의 그 아픔을 모른 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빛이 찬란한 하늘에서 너를 지키고 있음을 잊지마라.

나는 어디에서도 너를 향한 눈길을 놓지 않고 있단다.

사랑한다.

꼭 이겨내라.

내가 너와 만나는 그날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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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