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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8명의 여인들 8 Women

천사들의모후 2016. 4. 23. 06:47



감독   프랑수아 오종

출연   까뜨린느 드뇌브, 이자벨 위페르, 비르지니 로도엥, 루디빈 사니에, 다니엘 다리유, 피르민 리샤르, 화니 아르당, 엠마뉴엘 베아르



다음 영화의 분류에 따르면 코미디/범죄/미스터리/뮤지컬

내 느낌은 연극+뮤지컬을 보는 기분이었다.


인도영화 볼 때마다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을 빠짐없이 긴시간 할애하는 것이

그나라 영화의 특징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종의 영화에도 시간의 장단은 있지만 뮤지컬스러운 장면과 연극적인 요소들을 많이 배치하는 듯 하다.


8명의 여인들에게 둘러싸여 사는 남자

남녀를 떠나 돈을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그 돈에 기대어 사는 인간들에 둘러싸여있는 현대인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았다.

돈 있는 자가 떠나야 해체되는 구조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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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고소장 접수되자마자 6400개의 기사 폭탄이 쏟아졌는데

5차변론준비기일을 마친 이후 2~3개의 기사가...

이 순서가 바뀌었다면 누군가의 인생과 운명이 바뀌었을텐데

언론의 역할과 그 무책임함에 대해 분노하게 된다.


난 변함없이 내스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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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