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 Water Drops on Burning Rocks

감독   프랑수아 오종

출연   베르나르 지로도, 맬릭 지디, 루디빈 사니에, 안나 르바인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를 계속 보는 중...

예전에 보다가 재미도 없고 이해도 안가는 프랑스 영화구나 했던 바로 그 영화

다시 봤다.

냉철하고 코믹한 풍자가 가득한지 여전히 전혀 모르겠다.

다만 연출이 특이하다. 연극같기도 하고...

동성애, 이성애, 페티시즘 그리고 그 안에서 이뤄지는 서열을 다루고 있는데

그런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프랑스 감독이라서 자유롭구나 싶었고

다루는 방식이 독특해서 인정받는가 싶고

영화 전체적인 느낌은 진짜 저런 사람들도 있나 싶은

영화라서 더 극적으로 다룬 것라 생각하기로...

그냥 오종 감독의 영화를 몇편 더 볼 예정이다.

보다보면 감독의 성향이나 특성이 보이겠지.

프랑스영화의 특이함인지 감독의 특이함인지 아직은 잘 구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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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잘 흐른다.

미루고 미뤄졌던 5차변론준비기일이 오늘이다.

오늘은 꼭 진전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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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변론준비기일 이후 7개월이 지난 오늘 드디어 5차변론준비기일 진행!

6월 증인심문을 시작으로 법정공방 시작!

진실이 밝혀지기를!!!

진실이 승리하기를!!!

명 짧은 사람은 재판 시작하는거 구경도 못할 듯

여러가지로 신기록 세우는 재판이 될 듯 하지만 꼭 끝장을 보고 명예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내스타님아~우리 꼭 웃으며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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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