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Tamako in Moratorium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출연   마에다 아츠코, 칸 스온, 이토 세이야

 

 

대졸 딸이 하고 싶은 거 없다고 나가 놀지도 않고 방안에 틀어박혀

청소도 안하고 설겆이도 안하면서

먹고 자고 TV와 만화책만 보고 있다면

속터져 죽을 듯...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아빠가 대단하다 싶었다.

 

일상 속 생활 연기를 보는 맛과 더불어

아빠가 해주는 맛있어 보이는 소박한 일본식 밥상, 계절의 변화 그리고 음악만 으로도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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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잘 간다.

시간이 흐르고 있어서 다행이다.

내스타 김현중 397일 남았다.

잘 기다리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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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