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 블랙의 사랑 Meet Joe Black

 

 

 

감독   마틴 브레스트

출연   브래드 피트, 안소니 홉킨스, 클레어 폴라니, 제이크 웨버

 

 

대기업 회장 패리스 곧 65세 생일을 맞이한다.

모든 것을 가졌고 정의롭기 까지...

마지막 길이 두렵지 않을까 묻는데 저승사자는 당신같은 사람은 아닐꺼라고 말한다.

아마도 그는 정말 잘 살았나보다.

 

이 영화를 다시 본 이유는 한가지

진정한 "사랑" 따위를 생각해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브래드 피트의 젊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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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 군대갈 때 피부상할까 걱정했었다.

강렬한 햇빛과 칼 바람을 피해야 하는데 하면서 ㅋㅋ

이 영화는 브래드 오빠가 25세로 보이지만 만35세때 찍은 영화다.

울스타 35세때 이런 영화 찍어달라고 하면 싫어하려나?

오글거린다 할지도 모르겠다.ㅎㅎ

 

어느새 앞자리 숫자가 바뀌어 399일 남았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안오지만

부디 어서 내스타의 마음이 가벼워지길 편안해지길 바래본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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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