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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레니엄 :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The Girl Who Kicked The Hornet’s Nes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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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레니엄 :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The Girl Who Kicked The Hornet’s Nest

천사들의모후 2015. 11. 25. 06:58

 

 

 

감독   다니엘 알프레드슨

출연   누미 라파스, 미카엘 뉘크비스트, 레나 엔드레, 애니카 할린

 

 

침해당한 개인의 권리를 찾아주고 보호하고자하는 사람들

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더러운 짓을 한 이들을 상대로 정의실현을 하겠다는 집념

부패한 조직을 고발하고 사실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제대로된 언론

그 의지를 가능케하는 정보력을 가진 자들의 도움 그리고 좋은 변호사...

 

[밀레니엄]의 공동 편집장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 미카엘에게 말한다.

"죽으면 정의가 다 무슨소용이야. "

하면서 밀레니엄의 발행도 미루고 경찰보호를 신청한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에리카처럼 행동할 것이다.

 

리스베트에게는 죽음보다 더 찾고 싶었던 자유가 있었고,

미카엘에게는 언론인으로서 사명감이 있었고

사회는 아직 작동하고 있었다.

 

그래서

 

리스베트는 자유를 찾았고

미카엘은 [밀레니엄]지를 지켰고

오랜 지하조직은 와해되었다.

 

 

 

.....................................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보고싶다.

나의스타 김현중 우린 444일 뒤에 웃으며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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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