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큰 플라워 Broken Flowers

 

 

 

감독   짐 자무쉬

출연   빌 머레이, 샤론 스톤, 제시카 랭, 프란시스 콘로이, 줄리 델피, 틸다 스윈튼

 

 

58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외 14개 영화제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4개부문 수상

 

 

독신으로 살고 있는 돈 존스턴에게 배달된 분홍색 편지 한통!

헤어진 연인에게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 아들이 아버지를 찾아갔으니 놀라지 말라는 내용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분홍 편지의 주인공

그리하여 19년전 만났던 여자들을 모두 찾아나선다.

마음을 닫고 사는 현재의 돈

과거의 여인들을 통해 과거 돈의 모습을 유추해보게 되는데...

과거의 돈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여인들에게 상처를 많이 준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그저 바람둥이였던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난 아들의 엄마를 찾느라 한번도 안웃고 아주 심각하게 봤는데

이 영화는 코미디로 분류되어있다.

다시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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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비가 와서...

눈이오면 눈이 와서...

더우면 더워서...

추우면 추워서...

걱정된다.

나의스타 일병 김현중~ 건강하게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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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