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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섹스 위드 러브 Sexo con amor

천사들의모후 2015. 11. 4. 07:29

 

 

 

감독   보리스 퀘시아

출연   시그리드 알레그라시야, 알바로 루돌피, 페트리샤 콘트라스, 보리스 퀘시아

 

 

2003년 몬테까를로 코미디 필름 페스티발 베스트 필름 수상

2003년 마이애미 라틴 필름 페스티발 최우수 감독상 수상

2003년 루에바 라틴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발 최우수 감독상+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04년 APES Award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칠레 영화

사랑없는 섹스, 섹스없는 사랑 그리고 섹스 위드 러브

사랑과 섹스에 대한 판타지와 고민을 유머로 풀어낸 웰메이드 섹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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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나 성폭행이 아닌 섹스를 이유로 소송이 벌어지는 일

영화에서는 거의 본 일이 없다.

당연히 사랑이 아닌 돈 때문인데....

언론과 변호사를 끼고

가짜 임신은 6억 진짜 임신은 16억을 달라고 했다면

그것이 협박이지 내가 협박하는거야 라고 말해야 협박인가?

협박한 사람이 잘못이지 당한 사람이 잘못인가?

 

친자논란으로 물타기 해도 소용없다.

처음부터 친자라면 책임진다 했고

친부에게 이런 짓을 했다면

세계 최강 저질+ 더티+ 나쁜X 인 것이고,

친부가 아닌데 이런 짓을 했다면

세계 최고의 꽃X 사기꾼!

 

피해자가 유명인이어서 더 큰 피해를 입었다면 언론이 더 보호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직도 협박한 사람의 주장을 그대로 방송하고 피해자의 반소내용은 생략하는 언론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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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