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일곱개의 상자 7 Boxes

 

 

 

감독   후안 카를로스 마네글리아, 타나 스쳄보리

출연   켈소 프란코, 랄리 곤살레스, 빅토르 소사, 니코 가르시아

 

 

28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누에바 비전상 수상

27회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 SICA상 수상

60회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 유스상 수상

59회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 필름 인 프로그레스상 수상

총 10개 영화제 6개부문 수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 

 

 

파라과이 영화

 

신형 휴대폰을 사기위해 미션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빅터이야기.

 

 

파라과이 전통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영화

파라과이를 사로잡은 한국 휴대폰의 위엄 ㅋㅋ

파라과이 감독 눈에 비친 한국사람의 모습!

그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전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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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고 존중받으라고 배우지만

상위 몇%를 제외한 대부분이 전혀 존중받으려고도 존중하려고도 않는 것 같은 사회분위기

가만히 있으면 다 죽는다는 걸 세월호를 통해 배웠건만

지금도 가만히 있고

가만히 있는 것이 당장 죽지 않는 길이라고 체념하는 분위기.

오늘의 대한민국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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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