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My God, My God, Why Hast Thou Forsaken Me?

 

 

 

감독   아오야마 신지

출연   아사노 타다노부, 미야자키 아오이, 츠츠이 야스타카, 토다 마사히로

 

 

2005년 작품

2015년 원인모를 바이러스에 걸리면 자살하는 병이 세상에 퍼진다.

노이즈 음악을 만드는 미즈이와 병에 감염된 소녀 하나의 이야기

소통이 어려운 두사람이 소음같은 음악으로 교감하는... 

 

감독의 전작 [유레카]가 나름 인상적이어서 봤던 영화

인내심이 너무 많이 필요했던 영화

보고 할 말이 없어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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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 신부님께서 역사책 국정화는 잘못이다는 의견으로 말씀하셨다.

지금 국정화보다 더 시급한 일이 많다고...

강론이 끝나자 거의 앞에 앉아있던 초로의 남성분이 벌떡 일어나 나가셨다.

신부님 말씀이 불편하셨던 것 같다.

미사후, 신부님은 강론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을 하셨다.

 

2015년 현재, 바이러스는 아니고 참으로 많은 이유로 사람들이 자살을 한다.

희망이 있다면 죽음을 선택할까?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면 답답하다.

리더가 해야하는 가장 큰 역할은 비전 제시라는데...

이 나라의 리더는 미래지향적인 것이 아니라 과거지향적이다.

이 나라 국민들은 참으로 장점도 많고 강점도 많은데...

 

이제, 본 영화가 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영화를 보고 포스팅을 안한 경우,

쓰레기 같은 영화이거나 너무 재미없었거나...

포스팅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찾아보기 귀찮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 안한 영화들이 아직 많긴 하다.

 

영화보기 보다 더 재밌는 일 없을까?

아~보고싶다. 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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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