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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천사들의모후 2015. 9. 19. 07:45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출연   메릴 스트립, 앤 헤서웨이, 스탠리 투치, 에밀리 블런트

 

 

6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메릴 스트립) 수상

41회 전미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메릴 스트립) 수상

 

 

로렌 와이즈버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미국 ‘보그’ 지의 유명한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영화 속 '런웨이' 지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역)의 실제 모델

 

명배우, 실화를 바탕으로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 패션 명품이 가득한 볼거리...

유명한 만큼 재밌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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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마귀

예전엔 "악마"하면 영화제목이 떠올랐는데 지금은 딱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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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가 16억 소송을 걸어준 덕분에

거짓 임신과 거짓 유산, 거짓 중절, 거짓 폭행, 거짓 진단서, 상해 소송 그리고 협박으로 6억 갈취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씨가 드디어 출산했다고 한다.

출산직후 첫 언플은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하기 때문에 친자확인소송을 하겠다고...

김현중측은 출산사실을 언론을 통해 알게되었고 친자확인 거부한바 없다고 반박!

입대전 친자확인을 위한 서류준비해놓았었고, 출산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출산소식 듣자마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유전자검사 기관에 출장검사 의뢰해서 DNA검사 완료 그리고 기자회견

최씨측은 여러차례 말바꾸기를 하더니 이젠 친자확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자임을 그냥 인정하면 되는 일인데 기분나쁘니 소송하겠다고...

 

 

 

김현중측은 원하는 곳이 어디든 다시 검사받을 수 있고 시간이 걸리는 소송이 아닌 빨리 친자확인하고 싶다.

아이가 소송에 이용되지 않길 원한다는 의견

김현중은 친자확인이 이뤄지지 않아 확실하게 친부인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씨는 본인이 아이를 낳은 것이 맞다면 분명히 친모다.

그런데 어떻게 아이에게 이럴 수 있는 것인지...

 

김현중측은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하고 양육비도 줄 것이고 원하면 양육도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최씨는 본인이 16억 달라고 소송걸고 계속 의혹을 제기하고 논란을 만들어왔다.

1년내내 친부라는 김현중에게 더할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은 누구나 인정할 만하지 않나?

A인 최씨가 상처받았다면, 김현중이 받은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본인의 혈액형을 공개한 것이 인권유린이라니 아이 혈액형을 모른다고 말하는 거짓말쟁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아이 출생신고는 제대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목적이 다른 곳에 있다하더라도 친자확인과 관련된 지금의 행태는

엄마가 아이를 소송에 이용하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최씨는 "무고, 공갈, 소송사기, 명예훼손"에 대한 중범죄혐의자로 출국금지된 상태이다.

출산 3주후인 추석 직후부터 형사사건의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16억 소송의 3차 변론준비기일은 9월 23일이다.

 

출산을 했다고 그동안 해왔던 거짓말이 진실로 바뀌지 않으며

친자라 해도 16억 소송과 형사사건은 그대로 진행된다.

죄지은 자가 벌 받는 모습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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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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