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래기스 Laggies

 

 

 

감독   린 셀턴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샘 록웰

 

 

메간의 고민이 이해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리 진행은 억지스러운 감이 있다.

 

맘에 든 대사 한마디는

"오지 않은 미래를 위해 지금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마!"

 

나도 이런 말을 자주 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 원하는 것을 포기하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 말은 지금 무조건 원하는 것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원하는 것을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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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어느 누구도 최씨측의 거짓 언플과 억지 주장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이 없을까?

저들의 의도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방송 언론 책임자들 중에 김현중 편이 없다는 것만 확실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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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실이 다가오고 있다고 믿는다.

9월 23일 3차 변론준비기일이다.

저들의 범죄 혐의중 많은 것을 밝힐 수 있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좋을텐데...

법은 진실의 편이길...

부디 모든 것이 밝혀지길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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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