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뽀뽀 Tampopo

 

 

 

감독   이타미 쥬조

출연   미야모토 노부코, 야마자키 츠토무, 야쿠쇼 코지, 사쿠라 킨조

 

 

라면에 대한 일본의 장인정신과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패러디하는 서부극과의 만남

식욕과 성욕의 함수관계가 절묘하게 표현된 작품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영화중 하나도 꼽힌다.

 

 

황색언론에 의해 사생활이 폭로되면서 투신자살로 삶을 마감한 이타미 쥬조 감독의 두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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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총, 질병으로만 죽는 것이 아니다.

언론이 그동안 여러 사람 죽여왔고

지금도 여러 사람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길!

오늘, 기사를 어떤식으로 쓰는지 지켜 볼 것이다.

제발 사실만 보도하길. 소설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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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거짓 폭행으로 고소하고 9월 6억받고

바로 9월말 거짓 임신했다며 찾아가 내내 협박

거짓임신이니 12월 7일 거짓 중절수술

치료비와 고가의 옷 선물 챙기고

12월 중순 합의서 준다고 제주도로 찾아가서 임신빌미를 만들고

올 1월 3일 임신 확인하자마자 16억 요구

이제야 뭔가 앞뒤가 맞아떨어지는 사건의 전말! 정말 놀랍다.

그런데 아직도 거짓말과 말바꾸기, 협박의 달인 최씨측 입장을 대변하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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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현중이 전달하려는 내용은

친자라면 아이는 책임진다.

절대 재결합은 없다.

최&선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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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