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아프다! 속상하다!! 견디자!!! 본문

나의 이야기

아프다! 속상하다!! 견디자!!!

천사들의모후 2015. 8. 3. 13:14

"낮이 오지 않는 밤은 없고,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 히가시노 게이고 [끝없는 밤] 中

 

동트기 직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 했나?

지금인가보다.

 

난 수많은 팬중 한명일 뿐이지만 아프다! 속상하다!!

하지만 견딜것이다!!!

그저 진실이 밝혀져 폭행사건의 억울함만 이라도 풀렸으면 좋겠다.

 

김현중도 부모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나도 팬들도 여전히 잘 버티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답답하다...

진실을 알리려는 시도라도 해보자!

 

김현중사건 A의 주장 vs 증거

http://blog.naver.com/iyh68/220439526669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년전 오늘...장키 종방이었구나!  (0) 2015.10.21
지금...  (0) 2015.09.05
고백...  (0) 2015.04.29
혼자놀기...  (0) 2015.04.27
엄마...  (0)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