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3억엔 사건 三億円事件

 

 

 

마츠모토 세이초 사후 20주기 특별기획 & TV아사히 개국 55주년 기념 특별기획 드라마

방영   2014년 1월 TV 아사히

출연   타무라 마사카즈, 요 키미코, 단다 야스노리, 오노 다케히코, 오시나리 슈고

 

 

 

 

 

1968년 3억엔의 현금수송차량이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7년동안 9억엔의 비용을 들여 범인을 수색하였으나 미해결로 종결된 실제 사건

이 사건을 조사한 마츠모토 세이초가 소설로 쓴 작품이 드라마화

 

 

공소시효가 지나고 미 보험회사에서는 진상파악을 위해 일본인 직원을 현지에 파견하여 조사케한다.

일 경찰이 7년동안 해결못한 사건을 미국에서 온 보험회사 직원은 한달만에 범인과 배후를 다 찾아낸다.

 

다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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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는 것이 아니라 안찾는 것

못밝히는 것이 아니라 안밝히는 것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일 뿐

 

왜? 결국은 돈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은 통하고 진실이 강하다는 사실이 증명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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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