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들의 낙원 You Can't Take It With You

 

 

 

감독   프랭크 카프라

출연   진 아더, 라이오넬 배리모어, 제임스 스튜어트, 에드워드 아놀드

 

 

사업가 커비 일가 vs 행복추구 낭만주의자 시카모어 가족의 이야기

토니와 앨리스의 사랑이야기 

 

공수래 공수거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재물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었던 추억, 누군가에게 베푼 선행으로 쌓은 덕... 뭐 그런 것이 아닐까?

 

지금은 식상한 평범한 아가씨의 신데렐라 이야기

그리고 돈 욕심내지 말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면서 살라는 이야기...

하지만 1938년에 제작되었다 생각하면 놀랍다.

이런 스토리는 아직도 전세계 영화와 드라마에서 반복되고 있으니...

어쩌면 이것이 삶의 진리인지도 모르겠다.

 

돈 욕심 없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고 있느니

덕을 쌓는 일만 좀 더 하면

나도 잘 살고 있다고 잘 살아냈다고 말할 수 있을까? ㅋㅋ

 

고전 영화를 보면서 내마음을 정화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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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