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딩 위드 보이즈 Riding In Cars With Boys

 

 

 

감독   페니 마셜

출연   드류 베리모어, 스티브 잔, 코디 아렌스, 로지 페레즈

 

 

작은 마을 모범 경찰관의 딸. 베브

하룻밤 실수로 15살에 임신, 아이 아빠와 결혼한다.

매번 발목잡는 남편 설상가상 마약중독에 빠진다.

베브(드류 베리모어 역)는 이혼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며 다시 공부하고 틈틈이 글을 쓴다.

 

아이는 엄마에게 짐이고 걸림돌이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안다.

엄마 눈치를 보고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아이

아이 키우기와 자신의 성장을 동시에 해야하는 어린 엄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참 짠~한데 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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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브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판하려고 한다.

마약중독자 아빠에게도 인권이 있어서

책이 출판되기 전에 사인을 받으러 간다.

아들과 아빠가 만나는 장면이 참...휴~

 

우리나라 연예인 중 특정인에게는 인권이 없어서

그 누구도 알 필요도 없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사생활이 매일 폭로되고있다. 아이엄마에 의해서...

아이 엄마는 일반인이어도 변호사 도움을 받아서 사생활도 폭로하고 하고싶은 말 다하면서 명예(?)도 지키고

연예인은 연예인이라서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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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연예인 김현중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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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