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림걸즈 Dreamgirls

 

 

 

 

감독   빌 콘돈

출연   제이미 폭스, 비욘세 노울스, 제니퍼 허드슨

 

 

김현중

지금은 눈에 들어오지 않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이거 한번 봐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할 때

"넌 뭐가 되고 싶냐?"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했다고...

 

가수가 된 김현중

넌 그냥 인기가수도 아니고 "우주스타"를 매일 매일 꿈꾼다고 말했었지.

 

이 영화는

너 처럼 가수가 되고 싶고 너 처럼 정말 인기많은 스타가 된 사람들과 그 주변 사람들 이야기야.

네가 이 영화를 본다면 일반인들과는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아.

조용히 네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봐.

 

다시 한번 물어볼께.

"김현중, 넌 뭐가 되고 싶냐?"

 

 

 

......................

 

 

 

너의 사랑...참 어렵다.

그 사람을 소개한 것이 소속사라니 기가 막힌다.

왜 일반인이라고 소개된 고소녀가 연예전문변호사를 끼고 언론을 장악했는지 모르지만 알 것 같다.

한류스타 기사는 방치하면서 그 스타에게 직접 소개해준 연기선생은 관리하는 회사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걸까?

너는 사랑인지 몰라도 과연 사랑일까?

 

아무리 사랑을 주고 싶어도 제대로 받지 않는(못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지금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지?

책임? 당연히 책임져야지. 네 아이라면....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다 알면서 무시하고 철저하게 짓밟는 사람에게 평생 저당잡히는 일을 선택하지 않길 바래.

제발...정신차려.

이런 말 아무 소용없지만, 그래도 하게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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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