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정벌] 닛코 에도마을에서 첫촬영

7월 10일부터 [도시 정벌]은 일본 토치기현의 "닛코 에도마을"에서 촬영을 시작하였다.

이곳은 한국 민속촌 같은 곳인가? 아주 일본스럽고 이쁜 마을에서 첫 촬영을 하게 되어 기분 좋았을 것 같다.

기사엔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데...그것 역시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기분 좋았을 것 같다. 

촬영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본팬들은 맘껏 누리시고 스포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사진도 뿌려주시길...^^

이런 모습으로 수많은 팬들 사이를 활보하는 울스타~ 이럴때보면 스타같지 않고 옆집 동생스러워...참 좋다.

그러나 알고보면 한류킹~완전 스타...그래서 더 멋있다.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아무사고없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도시정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