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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현중 'COUNTDOWN 3 Seconds Left' 공연 - 현중토크 1. 본문

우주신이야기

2022 김현중 'COUNTDOWN 3 Seconds Left' 공연 - 현중토크 1.

천사들의모후 2022. 6. 12. 23:53

1. Bark Matic

2. I'm a Millian

3. Do you Like That

4. Lucky Guy

 

(Amazing!)

현중 : I know. I'm amazing! 하하

안녕하세요. 김현중입니다. 그리고 제미니 밴드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2월에 보고, 또 글로벌 팬덤으로는 2년 반 만에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작년만 해도 Prism Time 공연 때 이 자리에서 총 6회 공연을 했었죠.

한 번은 저기 성균관대학교였으니까요. (연세대) 연세대였어요. 그죠?

푸른 심장. 연고전의 연세대 맞죠? 여기 고대 나온 사람 없죠? 어? 고대 나왔어요?

죄송합니다. 문턱도 못 가봐서

 

이렇게 오랜만에 제미니 밴드 그리고 김현중을 만나보니까 어때요? (좋아요)

코로나 때 제가 마냥 놀지만은 않았구나. 많이 느껴져요? (멋있어요)

멋있어졌다고요? (이뻐요) 더 이뻐졌다고요? (네)

여러분들도 더 이뻐졌어요.

 

그리고 오늘 이 공연은 우리 전 세계에서 오프라인 온라인 동시에 공연하는 공연인데요.

또 우리 카메라 보고 카메라를 보고 계신 헤네치아 팬 여러분들께 인사드려야 될 것 같아요.

(카메라 보면서) 안녕하세요. 저기 멀리나마 이렇게 공연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온라인 공연을 보고  계신 팬 여러분들이 전혀 내가 온라인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또 열심히 카메라 볼 테니까... 조금 아쉬우면 찾아와 주세요.

이제 곧 코로나가 끝나잖아요. 거의 끝. 끝물이 다 보여요.

여러분들의 완전한, 마스크 안 가린 얼굴도 보고 싶어요.

 

4곡부터 이렇게 흥분 안 해야지 했는데... 아~ 힘드네요. 어때요? (좋아요)

여러분 일어나는 것 까진 괜찮아요. 올라오지는 말고 일어나는 것까지

어쨌든 이렇게 만나 뵈니까 반갑고 좋네요.

오늘 이 2시간 동안 함께 여러분들의 귀중한 티켓값 그리고 시간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자, 이 노래 불러드리고 싶어요.

모르겠어요. 이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지고. 코로나라는 시간이...

어떤 게 진짜고 어떤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뭐가 진실이고 뭐가 가짜인지도 판단도 안 되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네. 우린 우리대로 살자고요.

So What 들려드리겠습니다.

 

5. So What

6. Green Light

7. 물구나무

 

현중 : 네. 조금만 쉬었다 할게요. 

자, 여러분 오랜만에 좀 쉴 겸 우리 제미니 밴드 여러분들 오랜만에 인사 좀 드릴게요.

여기 서현 씨부터 인사 좀 드릴게요.

 

서현 : 아. 아. 들리세요? 반갑습니다. 다음 준형 씨예요.

준형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만납니다.

명일 : 반갑습니다. 여러분~ 구명일이에요.

빛나 : 여러분~ (준형 : 돌아왔습니다) 눈물 날 것 같아.

현중 : 특별히 소개하겠습니다. 빛나는

빛나 : 보고 싶었어요. (현중 : 돌아온 그녀. 빛나입니다)

빛나 : 정말 감사합니다.

현중 : 많은 분들께서 오해하실 수 있으니까 짚고 넘어가야죠.

돌아왔다는 것은 팀을 탈퇴해서 돌아온 것이 아니라 잠시 병원에 갔다 왔어요.

빛나 : 아무도 그런 말을 안 했는데... 감사합니다. 

현중 : 축복할 일이 있어가지고. 어쨌든 축하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빛나 : 진짜 감사드려요. 은총 오빠

은총 : 너무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현중 : 공연 시작하고 내리 36분을 쉬지 않고 달렸던 것 같아요.

뭔가 비대면만 하다가 대면을 하게 되니까 솔직히 어떤 느낌이냐 하면 뭔 말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역시 사람이 있어야지 텐션이 올라오는구나 (환호)

그죠? 이게 뭔가 100%

그동안 날로 먹었다는 것이 아니고요.

찐텐이 나오네. 

내가 누군지 알 것 같아요.

그동안 참 재밌어하는 척하느라고 고생 많이 했구나. 내가 (하하) 그죠?

 

어쨌든, 이렇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있네요.

저기 미국에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 미국 팬 여러분들. 인도 팬 여러분도 계시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계세요.

(한국) 한국 물론 한국.

여러분들 복 받은 거예요. 한국분들은

제가 하는 모든 얘기에 반응할 수 있잖아요. (환호)

그리고 여기 앞에 알아볼 분들도 계시고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한번 묻고 싶어요.

일단 제 머리는 괜찮나요? (네)

머리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러면서 계속 만지고.

 

여러분들 어떻게 지냈어요? (잘~)

잘 지냈으니까 왔겠죠? 저도 잘 지냈고요.

대한민국의 4명 중 3명 안에 들어서 아픈 일도 겪고요. 뭐 안 걸릴 수가 없더라고요.

안 걸린 사람도 있다고요? (네) 뭐야? ㅋㅋ

여러분들 안심해요. 저는 갔다 와가지고요. 아무 일도 없을 거예요.

 

굉장히 많은 외국 팬 여러분들이 very like hair라고 좋다고 하시네요. 머리(hair)가

저의 머리(brain)는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하하

많은 글들이 올라와요.

여러분들이 앞에 계시겠지만 저기 또 온라인을 통해서 인사하는 분들을 위해서 읽어 드릴게요. 

다 영어라서... OK

어쨌든 재밌게 보고 계신 것 같아요.

멕시코, 타일랜드. 굉장히 많은 분들이...

파파고 번역기도 있으니까

복붙 한 번만 걸러서 오시면 읽어드릴 텐데... 하하

(페루) 네? 아, 페루? 

아, 우리 안드레아 (준형 : 안드레아 아니고 안드레 라니까)

뒤에는 꼭 '아'자를 붙여줘요. 저는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하하

(페루에서 왔어요) 네? 태국에서 왔다고?

(서현 : 페루에서 오셨대) 페루? 야, 진짜? 당신 진짜 대단합니다. (박수)

라마는 잘 있죠? 맞죠? 라마. 알파카 같은 거

 

어쨌든 여러분을 만나 뵙지 못하는 동안 MUSIC IN KOREA를 통해서 여러분들께 안 심심해하라고 그런 콘텐츠도 진행해보고 했는데 여러분들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박수)

 

잠깐 눈 좀 한번 감아주실래요? Close your eyes

튜닝 좀 해야겠어요. (하하)

 

정말 완벽한 6월의 주말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솔로로 나왔을 때 큰 사랑을 받게 해 준 노래예요.

그런데 이제 제가 이 기간 동안 새롭게 편곡도 해봐서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제발(Please) 들려드릴게요.

 

8. 제발(Please)

 

오랜만에 Please 여러분께 들려드렸어요.

실제로는 처음 들려드리나요? 이거를 (네)

그죠? 어때요? (좋아요)

가만히 계신 분들은 뭐죠? (하하)

다시 한번 물어볼게요. 안 민망하게 부탁 좀 드릴게요. (하하)

이럴 거면 집에서 보시지. 왜 여기까지. 주말에.

농담이고요.

Please 오랜만에 들려드렸습니다. (좋아요)

예전 버전의 Please도 춤추고, 여러분들께 들려드렸던 Please도 좋았지만 저는 이 버전도 좋고요.

옛날 버전도 좋아요. (하하)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그죠?

우리가 공연의 포맷도 많이 바뀌고요.

옛날에는 여러분들 춤추는 모습 많이 봤는데.

언젠가 또, 딱 한번, 춤추는 공연 보여드릴게요. (환호)

네? 아까 춘 것이 다 춤이에요.

그것이 다 기본 베이스가 있는 거라고요.

그런 것도 리듬이 없으면 못 해요.

아니에요? 율동이라고. 이게? (하하)

튜닝이나 좀 할게요. (하하)

재롱이라고요?

사실 우리 팀분들 중에서 춤을 잘 추시는 분들이 많아요.

은총 씨는 비보이 출신이잖아요. (오호)

기타를 내려놓으시고 윈드밀이나 토마스 같은 거 한번 (은총 : 허리가 아파서)

안돼요. 안돼. 지금 공연 끝나요. 지금은 안돼요. (은총 : 나중에, 나중에 합시다.)

나중에 Break Down을 우리 제미니 밴드 여러분들이랑 연습을 해가지고

기타랑 악기 다 내려놓고

악기를 모두 내려놓고 댄스 버전에 

제미니 버전의 Break Down도 한번 보여드릴게요. (약속해)

네? 말 좀 걸지 마봐요. 튜닝 좀 하게 (튜닝하는 현중)

됐어요. 말 걸어요.

 

네? 한 달 뒤? 

안돼요. 한달 뒤는 솔직히 한달 뒤 공연 리스트

(3단 기어) 3년 뒤?

네? 3단 기어?

오랜만에  한번 보여드려요? (3단 기어 춤 보여주는 현중에 환호)

 

아참, 참 그런 생각이 들어요. 서른 중반이 넘어가니까

이런 게 다 멋있어 보이지가 않고 내 모습이 주책 같다는 생각이 (절대 아니에요. 멋있어.)

멋있어요? 절대 아닌 건 알고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 거지.

 

이 노래를 불러드리기 전에 여러분들께 설명드릴 게 있어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더라고요.

이 노래 '달과 태양과 당신의 노래'인데요.

이 노래 2절에 보면 '메마른 입술에 의지해'라고 많은 분들이

'의지에'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게 설명을

많은 분들이 오타가 났어요. 이렇게 얘기해 주시는데

메마른 입술에 내가 의지를 한다는 게 아니라 메마른 입술의 의지에

같은 어떻게 보면 같은 맥락인데요.

좀 말장난 좀 친 거죠.

전혀 궁금해하시지 않았던 것 같은데...

바로 들려드리겠습니다.

(이과라서 몰라요) 네. 이과라서요? 그렇다고 뭐 함수 이런 것도 잘하실 것 같지 않지만. 하하

들려드릴게요. 달과 태양과 당신의 노래

 

9. 달과 태양과 당신의 노래

10. WAIT FOR ME

 

달과 태양과 너의 노래 그리고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WAIT FOR ME 들려드렸습니다.

(의자 세팅) 감사합니다.

뭔가 달과 태양과 당신의 노래 그리고 WAIT FOR ME 여러분께 들려드리니까요.

그동안 우리가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했고 보고 싶어 했다는 마음이 부쩍 노래하면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어느샌가 그렇게 된 거 같아요.

노래라는 게 물론 기교도 중요하고 발성 같은 거 뭐 능력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진심을 다해서 제가 만든 노래의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해드리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박수)

 

갑자기 또 이렇게 분위기가 울적해지니까 조울증 환자 같기도 하고 

이렇게 확확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게 '타고난 엔터테이너다'라고. 하하

정말 좋네요.

 

굉장히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연습할 때, 이 정도 때 힘들었었거든요.

근데 많이 안 힘들어요. (박수)

여러분도 안 힘드시죠? (네. 밤샐 수 있어요)

네? 뭐라고요? 밤샐 수 있어요. 아, 그러면 안 돼요.

대관료 때문에 오늘 12시면 다 철수를 해야 됩니다. 하하

언젠가는 밤샘 공연 한번 할게요. (박수)

11시 30분에 시작해서 2시에 끝나는 거 (하하) 그럼 밤샜잖아요.

어쨌든 저의 진심을 담은 노래였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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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글

https://blog.daum.net/iyh68/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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