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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천사들의모후 2011. 3. 19. 11:52

지난 여름 소속사 옮기고 장키 촬영직전까지 우주신이 사라졌었다.

불과 한달 남짓이었는데...

우주신의 갑작스런 잠수가 너무너무 못견디게 힘들었었다.

 

연말 시상식과 연초의 행사를 마치고 컴백할 때까지 잠수타겠다고 했을때...

바라던 한가지는 잘 있다는 소식을 간간이 듣는 것 뿐

 

그런데 우주신은 팬들 힘들까봐

계속 넘치는 떡밥을 주셨다.

 

광고로... 축구로... 기사로...

 

우주신 김현중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부탁해.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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