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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8년 12월 8일

천사들의모후 2018. 12. 8. 23:56

 

 

정신없는 송년 모임 뒤 LP bar에서 음악 듣다왔다.

내스타도 가끔 LP bar에 음악들으러 간다고 해서ㅋㅋ

커피나 차도 있을 법 한데 오늘 간 곳은 술 밖에 없어서

난 무알콜음료 시켰고

운전 안하는 분들은 양주 한병 다 마시고ㅋㅋ

이렇게 몇번의 송년회를 하면 올 한해가 지나갈 것 같다.

다들 하루하루 살아내느라 수고한 것 같다.

내년의 하루하루는 올해보다 아주 조금씩만 더 여유 있고 하루 한번씩만 더 웃을 일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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