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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봄날 같은 가을

천사들의모후 2018. 11. 12. 21:00

 

아침에 추운것 같아서 살짝 난방을 했었는데

나와보니 봄날처럼 따뜻했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 답답한 차 보다 밖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런 날씨였다.

길 잘 아는 친구 차 타고

쌩쌩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하루가 짧다.

뭐하느라 얼굴보기 힘드냐고 하는데...

구구절절 설명하기 힘들어 그냥 웃고 말았다.

 

친구들아~

난 현중투어하고 드라마 보느라 바쁘단다.ㅎㅎ

너희들까지 챙겨야해서 더 바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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