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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

천사들의모후 2018. 10. 2. 20:36

 

청량한 가을 날씨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다.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 따뜻한 햇살로 인해

행복했다.

건강한 밥상, 좋은 사람들 그리고 내스타 김현중의 노래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오늘은

정말 좋은날 이었다.

 

잘놀고 공부도 하고 집에 잘 왔다.

습관처럼 노트북을 켰는데 작동이 안된다. 흑흑

껐다가 다시 켜보려고 했는데

켜지지도 꺼지지도 않는 상태다.

내일은 AS센타도 안하는데ㅜㅜ

노트북이 안되니 할 수있는 일이 없고 하고싶은 일도 없어졌다.

내일까지 어쩌면 모레까지

나 역시 노트북과 같은 상태일 것 같다.

 

내일 아침에 거짓말처럼 노트북이 작동되었으면 좋겠다.

.

.

.

AS센타 다녀왔다. 내 노트북은 이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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