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Custody

감독   자비에르 르그랑

출연   레아 드루케, 데니스 메노체트, 토마 지오리아, 마틸드 오느 뵈

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 수상

2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신인연기상, 감독상 수상 외

13개 영화제 시상식에서 10개 부문 수상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이혼 소송 중 폭력적인 남편 앙투안에게 아이를 보호하고 싶어하는 미리암

그러나 판사는 아버지 앙투안의 접견권을 인정한다.

앙투안은 아들 줄리앙을 만나고 싶다기 보다는

미리암에 대한 집착으로 아들을 통해 미리암의 새 연락처와 주소를 알아내 스토킹하고 협박한다.

영화는 앙투안의 구속으로 끝나지만

법이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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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도 허술하고 대한민국 법은 더 이상하고...

사기 피해자의 피해보다 사기 범죄자가 더 큰벌을 받아야 사기가 줄어드는 것이 상식아닌가요?

제발 끔찍한 협박 사기녀 최씨가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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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