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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렛 더 선샤인 인 Let the Sunshine In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Let the Sunshine In

천사들의모후 2018. 8. 26. 22:56



감독   클레어 드니

출연   줄리엣 비노쉬, 자비에 보부아, 필리페 카테린느



이혼 후 운명의 상대를 찾아나선 이자벨의 연애이야기


괜찮은 상대에게 사랑받아야 소중한 사람인 듯

연애 상대가 없고 이별 통보를 받으면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이자벨


상대가 있거나 없거나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고 멋진 예술가이며 소중한 사람이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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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평가 사회적 평가를 무시할 수 없다.

좋은 평가를 받기 원하지만

설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지라도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멈출 필요는 없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누가뭐라해도 잊지 말기를...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나 자신을 사랑하기!!!


Only one & No.1인 내스타님아~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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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