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감독   박훈정

출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뇌과학자 닥터백의 성공 작품이었던 아이가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제거될 위험에 빠졌으나 연구소를 탈출

10년뒤 평범한 여고생 자윤이 되었다.

두통의 한계상황에 이른 자윤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닥터백이 자신을 찾게 만든다.

닥터백을 통해 얻게된 약으로 자윤의 두통은 해결되었지만 약의 유효기간은 한달

자윤을 키워준 양부모, 친구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데

자윤의 이야기는 이 영화 다음편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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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와 함께 본 영화

친구와 보고 와서 엄마랑 또 보고 싶다고...

두번씩 봐야할 영화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

딸과의 추억을 위해 함께 봤다.

여전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내스타의 드라마 촬영 소식들 너무 궁금하지만...

건강하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길 바랄 뿐이다.

내스타님아~ 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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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