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느 가족 Shoplifters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 죠 카이리, 사사키 미유, 키키 키린

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36회 뮌헨국제영화제 오스람상 수상

함께 살고 있는 다섯 사람과 새롭게 함께 살게된 5살 여자아이 이야기

법적으로 가족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할머니, 엄마, 아빠, 누나, 오빠, 여동생으로 불리우는 사람들

할머니의 연금과 마트와 슈퍼에서 훔친 물건들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친엄마에게 학대당하고 있는 아이에게 고로케를 주고 보살펴주는 사람들

아이에게 집에 가고 싶은지 묻는데 새로운 안식처에 마음이 끌린 아이

가족이 아니지만 가족의 정을 나누며 살던 이들에게

법은 유괴범과 사체유기의 죄를 덧씌우게 되는데....

친부모에게 방치되고 학대받는 아이를 보호해 준다 하더라도 부모가 될 수 없다는

처절한 현실인식을 아프게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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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집에와서

도쿄 지도를 펴고 영화 속 동네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내가 가 보았던 도쿄의 이곳저곳도 다시 살펴보고

내가 가고 싶은 곳 위치도 살펴보고...

내스타님아~너님 덕분에 일본 곳곳에 추억이 많이 생겼어.

가을투어, 또다른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고싶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보다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도 전국투어 했으면 좋겠다.

곧 그날이 오겠지...

내스타와 드라마 촬영팀 모두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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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