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살기! 살아내기! 살아남기!

[영화] 마크 펠트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마크 펠트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

천사들의모후 2018. 5. 20. 22:31



감독   피터 랜데스만

출연   리암 니슨, 다이안 레인, 아이크 바린홀츠, 마이카 먼로



마크 펠트는 FBI의 차기 국장감으로 불리우는 조직의 2인자

그가 30년 넘는 세월동안 비밀이었던 워터게이트의 정보원 딥 스로트였다는 사실이 2005년 밝혀진다.


FBI 조직이 백악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지키고자 했고

베테랑 요원이며 조직을 사랑하기에 내부고발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마크 펠트의 이야기


처음 영화를 봤을때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권력을 비호하는 것 보다 우선하는 확고한 소신과 같은 뜻을 지닌 언론인들이 있다는 것이 부러웠고

나중에는

내부고발자 혹은 사건 관련인으로서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책임의 무거움이 아프게 느껴졌다.




.........................................................




어젯밤 꿈에 내스타가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꿈 같은 일이라며 감격스러워 했는데...

꿈이었다.


한국에서도 편하게 자유롭게 방송활동 했으면 좋겠다.

음악 방송은 물론 드라마, 예능까지

곧 그날이 오겠지!

.

.

.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