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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천사들의모후 2018. 2. 19. 21:43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마이클 스털바그, 아미라 카서



71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각색상 수상

83회 뉴욕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30회 시카고비평가협회상 각색상 남우주연상 수상

71개 영화제 시상식에서 61개 부문 수상 198개 부문 노미네이트



부모와 17세 소년 엘리오는 이탈리아의 가족별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24세의 청년 올리버가 찾아오게 되고

엘리오는 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아들이 사랑하는 상대가 여자이건 남자이건 중요하지 않고

아들이 힘들때 항상 아들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부모

엘리오의 짧았던 첫사랑은 긴 여운을 남기는데...


훨씬 유연해진 동성애에 대한 시각을 보면서

세상이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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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진단서, 명확한 증거와 진술은 물론 이전 소송의 결과까지 모두 무시하고

사기혐의가 인정된 피고의 거짓말과 거짓 주장을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의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는 판결문

상대가 거짓말로 사기를 치고 협박을 하고 거액 갈취는 물론 명예훼손을 해도 

사귀던 사이에 일어난 일이니까 연예인은 감수해야한다는 판사

이에 불복한 검찰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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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