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직 사랑뿐 A United Kingdom

감독   엠마 아산테

출연   데이빗 오예로워, 로자머드 파이크, 잭 데이븐포트

아프리카 보츠와나 공화국 초대 대통령 세레체와 최초 백인 퍼스트레이디 루스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이야기

영국의 보호령 아프리카 베추아날란드의 왕자 세레체

나라에 봉사하기 위해 유학을 왔고 1947년 이제 준비가 끝났다.

댄스파티에서 만난 아가씨와 사랑에 빠졌는데 상대는 백인이며 평민

그녀와 헤어져 살아낼 자신이 없어 결혼을 감행하는데

부부가 된 두사람이 겪어내야 할 난관이 너무 크고 높다. 

독립하지 못한 나라의 지도자와 국민들은 얼마나 불쌍하고

영국과 백인 정치인들은 또 얼마나 치사하고 치졸한지 씁쓸

사랑과 정치에 성공했던 부부의 진짜 이야기라 살짝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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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사인회 가려고 편지를 썼다.

내스타에게 편지를 쓰는 이 시간이 참 좋다.

내일 내스타와 마주할 20초!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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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