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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리아 Worldly Girl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줄리아 Worldly Girl

천사들의모후 2018. 1. 19. 20:56



감독   마르코 다니엘리

출연   사라 세라이오코, 미켈레 리온디노, 핍포 델보노



매우 성적도 우수하고 성실한 줄리아

학교를 마친 후 전교활동에 전념하고, 틈틈이 아버지를 도와 공장에서 행정일도 돕고 있다.

선생님은 대학 진학을 권하지만 줄리아의 부모님과 목사님은 반대한다.

공부가 자신의 허영을 위한 것일 뿐 전교 시간만 빼앗는다는 입장이다.

전교하던 가정에서 우연히 리베로를 만난 줄리아

리베로의 엄마가 가여워 그를 아빠 공장에 취업시켜준다.

마약밀매로 복역한 전과가 있는 리베로

어쩌다 두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종교적 파문(?)을 당한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타 종교인과 사귀면 안되고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데

줄리아는 반발심 때문인지 정말 리베로를 사랑해서인지

종교, 가정을 버리고 리베로와 가출을 한다.

생활고에 빠진 두사람은 결국 마약밀매에 빠져들고 매후 힘들고 혼란스런 생활을 한다.

결국 줄리아는 리베로를 떠나는데

줄리아의 반항이 너무 자기파괴적이어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다시 자신을 위한 삶을 향해 방향을 바꾸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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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인회에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보고 싶은 내스타~

좋은 일만 있기를

억울함이 다 풀리기를

늘 건강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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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