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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Dogs Without Names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Dogs Without Names

천사들의모후 2017. 11. 4. 16:04



감독   야마다 아카네

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카미카와 타카야



방송국 PD 카나미는 반려견 나츠가 병으로 죽자

반려동물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동물보호센터, 비윤리적인 개공장, 대지진으로 주민이 떠난 마을에 남겨진 유기동물들

이런저런 이유로 버려진 개와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4년이 넘는 기간 수백시간의 실제 기록들을 영화화한 작품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영화 한번씩 보고 결정했으면 좋겠고

키우기로 했다면 끝까지 책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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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광고 진행해 주신 CHINA HENECIA@ALWAYSBEWITHKHJ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댄스 퍼포먼스를 하는 마지막 콘서트가 될 것 같다는 공연 HAZE

댄스팀들 연습 영상도 인스타에 올라오고

중국팬들의 지하철 광고 소식도 들리고

공연까지 한달 가까이 남았지만 얼마 안남은 느낌

뭔가 하고 싶어도 뭘 해야할지 모를 뿐이고...

월드투어의 첫공연인 HAZE in 서울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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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