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의 탄생 The Birth of a Nation

감독   네이트 파커

출연   네이트 파커, 아미 해머, 마크 분 주니어

제32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관객상 수상

1831년 미 버지니아주 사우스헴턴의 흑인 노예 네트 터너에 관한 실화

백인목사 부부에게 읽고 쓰는 것을 배운 네트

목사가 죽고 그의 아들이 생활고를 겪게 되자

통제되지 않는 노예를 순화시키는 흑인 전도사로 설교제안을 받는다.

네트 터너는 주인을 위한 돈벌이를 하게되는데

이를 통해 잘 몰랐던 흑인 노예의 참상을 알게 된다.

네트가 흑인 노예의 자유를 위해 봉기를 일으키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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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0일

그야말로 역사적인 날이다.

희망이 없던 대한민국의 마침표를 찍은 날이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제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합시다.

제발 제대로 일 합시다!!!

이제 재판이 제대로 진행될꺼란 희망이 생겼다.

3월말 진행되는 피고 최씨의 형사재판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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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이름 바꿨습니다 &

내스타 김현중과 헤네치아

오랜시간 잘 참고 견디며 살았습니다.

사실 못견딜까봐 포기할까봐 무서웠습니다.

제발 살아있기를 꼭 견뎌내기를 그래서 명예회복하기를 소원했는데

해냈습니다.

우리는 견뎠고 씩씩하게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이겼습니다.

그동안 최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가 모두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피고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으로 기소 되었습니다.

너무나 오래 걸리고 있지만

하나씩 바로 잡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씩 해결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서 진실이 밝혀지고 사건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이제 내스타 김현중과 헤네치아는 우리가 꿈꾸던 일들을 하나씩 이뤄나갈 차례입니다.

내스타 김현중을 변함없이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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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