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신저스 Passengers

감독   모튼 틸덤

출연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 로렌스 피쉬번

우주선 아발론 호에 탑승한 5000명의 승객과 258명의 승무원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90년이나 일찍 동면상태에서 깨어난 짐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주선에서 혼자 지내다 외로움에 지쳐 오로라를 깨운다.
서서히 서로에게 의지하고 빠져드는 두 사람

짐이 오로라를 깨웠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위기를 맞게 되고

또 한사람 우주선의 선장 거스가 깨어나면서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 결함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발론 호는 폭파될 위기

폭파 직전 문제를 해결하는 짐과 오로라의 이야기 

최근의 우주 혹은 우주선 이야기와는 좀 다른...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우주 우주선 이야기다.

영화 볼 때마다 제니퍼 로렌스의 목소리가 거슬리는데

초반을 넘어가면 그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린다.

제니퍼 로렌스가 별로 안 예쁘게 보이다가

점점 예뻐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제니퍼 로렌스가 명배우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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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도 접어야 하고

편지도 써야하고

피켓도 만들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마음만 바쁘다!

뭔가 정신없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곧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엄청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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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