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보스 The Boss

감독   벤 팔콘

출연   멜리사 맥카시, 크리스틴 벨, 피터 딩클라지

버려지는 것에 익숙한 아이는 버려지지 않으려고 마음을 주지 않는다.

상대를 괴롭히고 스스로 못되게 구는 것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그렇게 자란 미셸은 부자가 되었으나 불공정거래로 구속된다.

외톨이로 살아온 미셸은 출소한 이후 돈도 없고 잠시 머물 곳도 없다.

충직한 여비서였던 싱글맘 클래어를 찾아가 빌붙어 산다.

빈털털이가 된 미셸과 정들어가는 클래어와 레이첼

미셸의 재기에 두사람은 큰 힘을 주는데 예전 버릇 못버리고 이용하고 버리는...

하지만 영화답게 마음 고쳐먹고 다시 돌아와 사람과 돈과 사랑을 모두 얻게 되는 이야기

사실 좀 황당하고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영화보고 바로 포스팅하지 않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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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영화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유...

12월 시작과 함께 연일 송년모임이 계속 되고 있다.

그래서 운동도 빼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중인데

아무래도 먹는 양이 운동량을 훨씬 초과하고 있는 듯...

옷이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두꺼워지고 있다.ㅜㅜ

최근에 운동을 다시 시작한 이유는

지금 날씬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수십년 뒤에도 건강하고 싶어서 인데...

야금야금 체중이 느는 걸 보면 적당히 먹는 것이 우선인 듯 싶다.

내스타님아~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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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