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드 맘스 Bad Moms

감독   존 루카스, 스콧 무어

출연   밀라 쿠니스, 크리스틴 벨, 캐스린 한

부모가 챙겨야 할 것이 많은 학교 더구나 학부모회장의 파워가 막강한 곳

워킹맘 에이미의 고군분투와 그 학교의 학부모회장 선출 이야기

OECD국가 중 아이가 있어 행복하다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나라 1위도 한국

아이키우기가 부담스럽다는 지수 1위 역시 한국이다.

학령기 아이들의 엄마는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아이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마음이 편치않다.

무한경쟁 시대를 살고있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이다.

꿈꾸는 것 조차 어려운 현실인 것을 생각해보면 늘 미안한데...

엄마도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아이에게도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고

그래서 배드맘을 자처하면 좀 행복지수가 높아질까?

그냥 그런 영화였는데 남일같지 않아 마음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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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님아~ 어제 내가 예뻐하는 동생팬들을 만났어.

한사람 한사람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들인데

우릴 모이게 한 너는 정말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칭찬아닌 칭찬을ㅋㅋ

암튼 우리는 거의 1년만에 만났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늘 함께 수다떨던 사람처럼

너로인해 얼마나 즐거운 일들이 많았는지... 

그 기회를 얻기위해 우리에겐 무용담이라 할 만한 일들이 많았고

그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정말 행복했어.

이 모든 것이 다 네가 준 행복이야.

동생팬의 직장일 때문에 강제로 헤어지면서 우린 네 제대일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바쁜 동생팬의 바램 하나!

네 스케줄을 1년단위로 공개해주면 우리도 스케줄 조정하기 좀 쉬울 것 같다고 ㅋㅋ

어떻게 안되겠니?

이런저런 수다와 이런저런 상상으로 행복했다.

우리 앞으로 더더더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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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