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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Highway to Hella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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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Highway to Hellas

천사들의모후 2016. 10. 11. 09:07



감독   아론 레만

출연   크리스토프 마리아 허브스트, 애덤 보스도코스, 아킬라스 카라지시스



독일의 은행직원 요르고스는 그리스 팔라디키 섬 주민이 대출받은

'그리스의 갈라파고스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차 섬에 출장을 왔다.

출장 중 겪게되는 우여곡절과 사람 이야기


독일영화라서 선택했는데 독일인을 디스하는 장면들...재밌다.

헐리우드 영화와 스케일도 다르고 소소한 이야기인데

인상적인 점은 정에 굶주린 요르고스의 모습이 현대인의 외로움을 대변하고 있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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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과 여러번의 다른 사랑을 하는 것이 가장 멋진 사랑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 같아서 미소지었다.

그런 사랑을 할 수 있고, 해봤다면 참 복 많은 사람이구나 싶다.


내스타님아~당신과 헤네치아는 스타와 팬이 할 수 있는 사랑은 모두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있잖아,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어서 이런 사랑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절대 미안해하지마~

우리가 널 선택했고 함께 하는 것 역시 우리의 선택이니까

서로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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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