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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언어의 정원 The Garden of Words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애니] 언어의 정원 The Garden of Words

천사들의모후 2016. 9. 9. 10:53



감독   신카이 마코토



구두 디자이너를 꿈꾸는 다카오의 이야기

반드시 비오는 날 오전에는 학교수업을 빼먹고 공원으로 스케치하러 간다.

그 공원에서 유키노를 만난다.

낯선 사람이 아는 사람 특별한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


문득 현실이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졌던 어느 날,

무겁고 답답한 영화가 싫어서 만화영화를 골라보았다.


보통 영화가 적어도 90분에서 긴 영화는 180분이 넘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 만화영화의 러닝타임은 46분! 시작하는가 싶더니 끝나버려서 당황!

열린 결말, 설레이는 사랑 이야기라더니

이야기가 전개되는가 싶더니

설레일 틈도 뭘 느낄새도 없이 끝나 아쉬웠다.




......................................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이일 저일 누군가 날 필요로 하면 무조건 도와주고 있다.

누군가 나로인해 도움이 되어 내게 돌아올 복이 있다면

그 복은 내스타에게 전해지길 기도한다.


바빠서 좋다. 시간도 잘가고...


D-155

언제 시간이 흘러가나 싶었는데

곧 추석이고 곧 10월이고 곧 연말이 될 것 같다.

내스타님아~ 잘 견뎌주고 힘내줘서 고마워.

끝까지 잘 싸워주길! 꼭 이기길 기도할께.

너라서 기다리는 거야~

건강 잘 지키고 널 기다리는 팬들 곁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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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