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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천사들의모후 2016. 9. 7. 13:34



감독   로버트 뷔드로

출연   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레니



재즈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의 이야기

천재 뮤지션이었으나 사고로 트럼펫을 연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물론 마약중독도 큰 몫을 하였고...

사고 이후 그의 곁에 남은 한 사람 그가 사랑하는 여인 제인!

그리고 트럼펫에 대한 무서운 집념과 집착 덕분에 그는 다시 무대에 선다.

마약을 끊고 이전보다는 불안하지만 더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하는데

무대에 대한 열망과 욕심 그에 따른 불안은 다시 마약에 의존하게 만드는데...

쳇 베이커 그는 무대로 돌아왔지만 제인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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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연주에 빠져든다.

감동을 주는 연주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그런 장면이면 어김없이 내스타의 무대가 떠오른다.

내 마음에 들어온 사람

내 심장을 뛰게 만드는 사람

날 울고 웃게 만드는 사람

보고싶다!


매일 널 위해 기도한다.

행복해져라~행복해져라~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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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