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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을 위한 여행 The Yellow Handkerchief 본문

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영화] 사랑을 위한 여행 The Yellow Handkerchief

천사들의모후 2016. 4. 5. 09:55



감독   우다얀 프라사드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에디 레드메인, 윌리엄 허트, 마리아 벨로



한글제목만 보고 왜 사랑을 위한 여행인지 생각하면서 봤는데

원제가 The Yellow Handkerchief 이었고

그 이유는 영화 마지막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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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 영화를 찾아보고 있냐고 딸이 묻는다.

그가 좋은 배우인 것은 분명하지만

[대니쉬걸]과 [사랑을 위한 여행]을 본 것은 그저 우연일 뿐이다.


좋은 감독, 배우, 시리즈물들 많아서 이런저런 영화 많이 보긴 하지만

내가 일부러 찾아보는 배우와 가수는

내 스타가 거의 유일하다.


어제 밤 침대에 누워 Kpopway 앱으로 내스타 노래를 듣고 있었다.

누가 확인하는 것도 아닌데 매주 월요일마다 시간맞춰 듣느라 애쓴다.

책을 들고 있긴 했지만 노래만 듣고 있었다.

내스타의 노래가 발라드도 많지만 신나는 노래도 많은데

늦은 밤에 들어도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내가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지도...


보.고.싶.다!!!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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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