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장미빛 인생 My Life In Pink

감독   알랭 베를리네

출연   조르주 뒤 프레슨, 미셸 라로크, 다니엘 한센스

벨기에 영화

원래 여자였는데 하느님이 실수로 X 염색체를 빠뜨려서 남자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루도빅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싶어하는데

아빠는 직장에서 짤리고 루도빅은 강제전학 당하고 마을 왕따가 된다.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가고...

우연한 기회에 성별과 관계없이 루도빅은 귀한 아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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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 때 단점보다는 장점을 많이 보려고 하고

단점을 고치려 하기 보다는 장점을 더 강화 확대시켜 단점을 커버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그 단점이 날 괴롭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단점까지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내스타!

그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했고 좋아한다.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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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