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떠나기 전 해야할 일 Before I Disappear

 

 

 

 

감독   숀 크리스텐슨

출연   숀 크리스텐슨, 파티마 프타섹, 에미 로섬, 폴 웨슬리

 

 

 

30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프리스피릿 특별언급 수상

 

 

2013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감독 본인의 단편 <커퓨>(2011)를 장편으로 만든 작품

 

외로움 속 애정을 갈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영화속 주인공들 면면에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누구나 관심과 사랑을 원한다.

의외로 인간은 사랑을 주고 받는 기술도 부족하고 상황도 따라주지 않는데...

관심과 사랑의 결핍은

강한척 하느라 감정이 무뎌진 자와 끝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자로 구분되는 듯

 

엄청 심란한 가운데 따뜻하고 여운이 오래가는...

우울할 때 피하고 컨디션 엄청 좋을때 봐야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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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오랫만에 장난스런키스를 쭉~봤다.

멋지고 매력 넘치는 백승조!!!

드라마만 봐야 하는데 촬영 전후 스토리까지 다 떠올랐고

수많은 추억이 방울방울...그 추억의 호수에 폭~빠져들어 허우적!

잠깐 잊고 있었는데 김현중 엄청 잘생김 ㅋㅋ

울 일병 김현중은 썬크림 잘 바르고 있겠지? 보 고 싶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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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