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All Under the Moon

 

 

 

 

감독   최양일

출연   키시타니 고로, 에자와 모에코, 루비 모레노, 후루오야 마사토

 

 

재일한국인과 불법이주민, 일본사회의 바닥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천태만상을 풀어놓은 영화

민족 혹은 인종적 뿌리와 무관하게 궁핍한 현실을 겉도는 소시민들의 군상

그 안에서 현실에 무심한 강충남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듯 세상을 방관하는 그에게 중요한 건 이념도, 민족도, 실리도 아닌 자족적인 삶 그 자체

그 안에 존재하는 소박한 욕망에 대한 유지일 뿐...

 

 

유명한 감독이라는데 난 잘 모를 뿐이고...

걸작이라는데 그냥 볼 만한 영화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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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어디에 떠 있냐고?

하늘...

 

내 스타가 누구냐고?

김현중...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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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