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름다운 청춘 All Things Fair

 

 

 

 

감독   보 비더버그

출연   요한 비더버그, 마리카 라커크란츠, 토마스 폰 브롬슨, 카린 훌트

 

 

원제은 "ALL THINGS FAIR" 인데

아름다운 청춘이라니...

 

스웨덴 최고의 감독이라 불리우는 보 비더버그가

감독, 각색, 편집까지 담당했던 영화

그리고 마지막 영화...

 

내용은 파격적인데

 

스틱의 성적호기심도, 형을 잃은 아픔도, 유급당하는 억울함도, 그가 떠날 수 밖에 없는 것까지 

다 이해되는 걸 보면 이야기가 탄탄한 좋은 영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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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놀라울 정도의 언플을 한다.

누가봐도 이상한데 그 누구도 그 이상함을 지적하지 않는다.

그것이 더 이상하다.

 

복잡할 땐 한가지만 생각한다.

 

김현중은 1년동안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

4월 16억 소송이 들어왔다.

저들의 협박이 죽음 이상의 고통이어서 드디어 대응을 시작했다.

그 협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조건 끝까지 간다.

 

그동안 협박을 일삼아 오던 임신 유산 중절이 거짓임이 밝혀진 이마당에

출산일, 성별, 혈액형 그 어떤것도 알려주지 않고 출산을 했으니 인정을 하라고?

말도 안된다. 당연히 친자확인은 해야지.

다만, 아이가 친자라면 아이 양육의 책임을 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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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