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나비 Hana-bi

 

 

 

감독   기타노 다케시

출연   기타노 다케시, 야지마 켄이치, 키시모토 카요코, 와타나베 테츠

 

 

54회 베니스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기타노 다케시는 코미디언 출신 배우 겸 감독으로 각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고 인정을 받는다.

작품 속에 나오는 그림들도 감독의 작품이라니 이 사람은 정말 천재인가 보다.

 

영화 속 폭력적인 장면이 곳곳에 등장하지만

주인공 니시의 잔인함은 동료에 대한 복수이거나 상대의 폭력이나 협박이 지나친 경우가 많아서

주인공 편에 서게 되는 그런 폭력이다.

대사가 거의 없는 주인공 부부 하지만 탄탄한 스토리

이 영화 엄청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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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 공연예정이었던 요코하마의 모습! 이때 야외공연이 가능했었다면 정말 대단했을텐데...

 

 

 

[하나비]하면 떠오르는 것은

우결에서 알신부부와 해운대 바닷가에서 폭죽터트리던 꼬마신랑 김현중이 떠오르고

불꽃놀이가 예정되었으나 태풍 때문에 연기되었던 요코하마에서의 김현중 공연!

그리고, 김현중이 엔딩 무대를 장식했던 [2012 진구가이엔 불꽃놀이 축제]가 차례로 떠오른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속 불꽃놀이는 우결의 장면과 거의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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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