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택트 Contact

 

 

 

감독   로보트 저메키스

출연   조디 포스터, 매튜 매커너히, 제임스 우즈, 톰 스커릿

 

 

[그래비티]가 준 긴장감이나 [인터스텔라] 속 우주를 기억하고 있다.

세월이 더 지나 다시본다면 느낌이 많이 다를수도 있지만

제작비 많이 들었겠구나, 영화기술이나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정도의 느낌만 줄 뿐이었기에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1997년 작품인 [콘택트]를 보면서,

나름 최첨단이었을 과거의 투박한 컴퓨터나 컨트롤 타워가 최근작들과 비교되어 미소짓게 되지만

영화적 상상력이나 스토리는 최근 영화에 뒤지지 않는 느낌이다.

또한, 조디 포스터의 연기는 물론 미모에 깜짝 놀랐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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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련 영화 속 화면을 가득채운 별을 보면 난 자동적으로 나의스타 김현중을 생각한다.

우리의 이병 김현중도 별을 보면 팬들이 생각날텐데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별이 잘 보일까 궁금하다.

난 꼭 별이 아니어도 나의 스타를 잊지 않고 있는데 나의 스타는 별을 봐야 팬들과의 멋진 추억을 떠올릴 것 같은ㅋㅋ

 

군부대의 어느 경계병 초소!

이병 김현중의 오늘 하루도 건강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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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