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생거 사원 Northanger Abbey

 

 

 

감독   존 존스

출연   팰리시티 존스, 제이제이 페일드, 리암 커닝엄, 캐더린 워커

 

 

제인 오스틴 원작. 2007년 TV영화

 

책읽기를 좋아하는 캐서린.

아이가 없는 앨런 부부의 초대로 바스에서 생활하게 된다.

첫 연회에 참석하여 헨리와 존, 두 남자를 알게되고....

젊은 청춘들의 연애이야기와 노생거 애비에 초대된 캐서린의 이야기

사랑, 오해 그리고 화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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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풍부한 캐서린은 장키 속 하니를 떠올리게 했다.

제발 상상하지 마!!!를 외치게 했던 하니 ㅋㅋ

그래도 하니보다는 훨씬 밝고 귀엽고 솔직한 캐서린이었고

헨리가 멋있었지만 장키의 승조만큼은 아니었다.

 

아~보고싶다. 김현중! 605일 잘~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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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