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티 프리티 씽 Dirty Pretty Things

 

 

 

감독   스티븐 프리어스

출연   오드리 토투, 치에텔 에지오포, 세르지 로페즈, 소피 오코네도

 

 

나이지리아 의사 출신 오크웨는 살인 누명을 쓰고 영국에 도피 중인 불법체류자이다.

터키에서 온 세나이는 망명 신청 중인 상태

이들에게 고용불안, 임금체불은 흔한 일이며 약점을 노린 악덕 사장에의해 성추행, 성폭행까지 당하는데...

영국에서 살 수 있는 여권과 불법 장기매매를 거래하는 호텔 사장

이 나쁜놈 뒷통수 제대로 치는 오크웨 진짜 멋있었다.

 

사실, 이 영화 불법체류자들의 현실이 너무 맘 아파서

끝까지 못보고 중단하기를 여러번 했었다.

진작 볼걸. 속시원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스타 1년동안 협박하고 괴롭힌 사람들 딱 그들이 잘못한 만큼 벌 받았으면 좋겠다.

소송의 과정이 험난하겠지만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할 것이다.

우리의 현실도 이 영화처럼 속시원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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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