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PAUL McCARTNEY OUT THERE

 

 

 

 

 

 

폴 매카트니...

내가 태어났을때 그는 이미 슈퍼스타였다.

세월과함께 그는 전설이 되었다.

첫 내한공연 역사의 현장에 함께 하고 싶었다.

73세 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그의 멋진 노래가, 그 노래를 쉬지않고 부를 수 있는 체력이 놀라웠다.

팬들의 멋진 이벤트에는 나도 모르게 울컥...

그러나 백전노장은 당연하다는듯 담담하게 감사의 마음을 멋진 무대로 보답했다.

부러웠다. 그와 그의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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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스타 김현중!

당신도 체력관리 잘해서 70세까지 이런 멋진 공연 꼭 보여주세요.

이 멋진 공연을 보면서 내내 내스타 당신 생각 뿐이었습니다. ㅠㅠ

빗속공연중 불꽃이 화려하게 무대뒤를 장식할때

난 태풍때문에 취소되었던 요코하마 불꽃놀이 공연을 떠올렸답니다.

비옷도 준비하고 빗속에서 맘껏 뛰놀 생각에 가슴설레였던 요코하마, 그 아카렌카창고 앞 무대가 눈앞에 그려졌답니다.

폴 팬들의 하트 이벤트를 보면서 마쿠하리 마지막 공연에서 헤네치아가 보여줬던 하트 이벤트를 떠올렸답니다.

즐거워하는 폴의 팬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이 무대가 당신의 무대였다면 난 저들처럼 아니 그이상 미친듯이 뛰어놀며 행복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년후 당신이 돌아올 어느 공연장에서 전세계 헤네치아는 이보다 더 멋진 이벤트를 당신에게 해주고 싶을 것 같습니다.

 

나의스타 김현중 당신이 너무 보고싶은 밤입니다!

I♡HYUN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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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